양송이-금주 연휴 끝난후 첫 경매일 물량 증가하였으며, 그 이후 점차적으로 감소하였음. 느타리-꽃느타리는 안정권 물량 출하되었으며, 맛느타리 또한 안정권 물량 출하. 새송이-2kg벌크는 평소 물량보다 소폭 증가되어 출하되었으며, 4kg소포장새송이 평소 물량 출하되었음. 팽이-별다른 특이사항없이 평소 물량 출하되었음. 표고버섯- 중.하품 비중이 많이 출하되었으며, 특.상품 비중이 적었음. 버섯류 전반적으로 추석연휴후 첫 경매일에만 물량이 증가하였으며, 점차적으로 안정권 물량 출하됨. |